Te Pae Tata | 뉴질랜드 중간 보건 계획서 2022는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에서 의료 서비스 제도를 개편함에 있어 뉴질랜드 보건관리청(Te Whatu Ora - Health New Zealand)과 마오리 보건관리청(Te Aka Whai Ora - Māori Heath Authority)의 첫 2년간 실행 조치를 정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Te Pae Tata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과 지역사회 전체에 더 잘 봉사하는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통합된 의료 시스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가 새롭게 할 일의 첫 번째 단계를 개괄적으로 설명합니다.

향후 2년 동안 우리는 다음 분야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 Pae ora – 공동체 건강과 웰빙 증진
  • Kahu Taurima – 모성 및 유아기
  • Mate pukupuku – 암환자
  • Māuiuitanga taumaha – 만성 질환자
  • Oranga hinengaro –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 정신 질환자, 중독자

건강 성과의 형평성 개선 – 마오리, 퍼시픽계, 장애인을 위한 건강한 미래

Our priorities

Pae ora | 공동체 건강과 웰빙 증진

사람들은 포용적 지역사회의 일부라고 느끼면서 안전한 양질의 주택을 이용할 수 있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정서적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할 때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공동체 웰빙의 개선에는 지역사회, 지방정부, 보건 사회복지 기관과 더불어 기타 유관 기관 및 단체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간의 COVID-19 대응에서 확인되었듯이 우리 지역사회는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에 개입할 수 있는 힘과 역량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앞으로 2년 동안 예방적이고 능동적인 접근 방식을 계속 적용해 웰빙을 뒷받침해 나갈 것입니다.

 

목표

  • 개인과 가족의 필요, 강점 및 소망에 부응해 모든 사람의 건강 성과를 증진하는 의료 시스템
  • 자신의 웰빙을 스스로 책임지고 건강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개인과 가족을 지원
  • 모든 지역사회에 접근성이 좋고 적당한 비용의 적절한 1차 의료 서비스
  • 마오리 부족 파트너십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가 의료 서비스에 대해 더 강한 발언권을 행사

Kahu Taurima | 모성 및 유아기

아이의 첫 2,000일은 그의 장래 전체를 좌우하는 토대를 이룹니다.

평생의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절대적 시기입니다.

향후 2년 동안 Kahu Taurima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 유아 및 그 가족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조치가 취해질 것입니다.

 

목표

  • 통합적이고 전일적이며 문화적으로 적합한 모성 및 유아기 의료 서비스(잉태 후 5세가 될 때까지 아이의 첫 2,000일 동안)
  • 마오리/퍼시픽계 가족 중심적인 모성 및 유아기 서비스의 가용성을 증대
  • 사별 및 전문의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포함해 모성 정신건강 및 웰빙 관리 경로의 접근성을 향상
  • 장기적 개입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등 산전 산후 관리에 대한 종합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

Mate pukupuku | 암환자

매년 약 2만 3천 명이 암 진단을 받고 1만여 명이 이 병으로 사망합니다.

특히 마오리와 퍼시픽계에 있어 암 예방 및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암 환자와 그 가족은 양질의 전일적 맞춤형 서비스를 원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우리는 예방에서부터 완화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고 공평한 양질의 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목표

  •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암 의료 서비스.
  • 여기에는 암 예방 서비스, 더 나은 진단 옵션 및 양질의 적시 치료가 포함됩니다.
  • 예방에서부터 완화의료, 임종 의료 및 생존에 이르기까지 암 의료의 모든 단계에서 공평한 서비스를 제공
  • 더 많은 마오리 및 퍼시픽계 보건기관의 도움을 받아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대장암 선별검사에 대한 마오리 및 퍼시픽계의 참여율을 확대
  • 지속 가능한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암 환자 자택 가까이에서 치료 옵션을 제공

Māuiuitanga taumaha | 만성 질환자

같은 혈족 내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종종 일어나는 일이지만 뉴질랜드에서 4명 중 1명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호흡기 질환, 통풍과 같은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최선의 대처 방법은 개인과 가족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이러한 질환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Te Pae Tata에서는 향후 2년 동안 진행될 이 프로그램의 목표와 실행 조치가 개괄적으로 설명됩니다.

 

목표

  • 의료기관과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환자 가족과 협조해 환자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함으로써 입원 가료의 필요성을 축소
  • 당뇨병,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뇌졸중, 통풍에 대해 접근 가능하고 전국적으로 일관된 임상 서비스를 구현
  • 전문 지원 팀이 1차 의료기관 및 지역 돌봄 기관과 협력해 개인과 가족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Oranga hinengaro |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 정신 질환자, 중독자

뉴질랜드인의 50% 이상은 일생 중 어느 한 시점에 정신적 고통과 중독 문제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자신과 가족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향후 2년 동안 우리는 ‘He Ara Oranga’ 보고서에 따른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의 개편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는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과 정신 질환자, 중독자 모두를 위한 양질의 공평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확대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목표

  • 청소년, 성 소수자, 마오리, 퍼시픽계를 위한 정신건강 및 중독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확충
  • 마오리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설계 및 확장하고 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
  • 퍼시픽계와 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의 개선에 치중하고 서비스의 유효성을 보장
  •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잘 살고 병원 입원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확충

마오리 건강

우리는 와이탕이 조약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사 결정과 가용 자원을 공유하며, 전체 의료 시스템이 마오리 건강 형평성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보건관리청이 마오리 건강 개선을 위해 하는 일은 마오리 건강 개선과 형평성이 우리 모두의 소관이라는 기대를 반영할 것입니다.

마오리 보건관리청은 마오리에 강한 주안점을 두는 의료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목표

  • 마오리를 위한 건강 성과의 형평성을 개선하고 마오리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
  • 질병 예방과 웰빙을 위한 근거 기반의 정책을 보장.
  • 강력한 인구 건강 및 예방은 형평성을 달성하고 마오리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긴요합니다.
  • 가족 중심적이고 응집력이 있으면서 안전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하고 다양하며 포용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
  • 미래를 위해 마오리에게 접근성이 좋고 적당한 비용의 적절한 1차 의료 서비스
  • 우리는 의료계에 들어오는 마오리의 수를 늘리는 한편, 안전하면서 자부심을 북돋우는 일터 조직을 만들 것입니다

퍼시픽계 건강

우리는 의료 시스템의 상당수 영역이 퍼시픽계 주민/가족/지역사회에 잘 기능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우리는 뉴질랜드 퍼시픽계 가정과 그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유지를 뒷받침하고, 필요할 때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목표

  • 퍼시픽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기반을 구축, 강화하고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친 의사 결정에서 퍼시픽계의 의사를 반영
  • 퍼시픽계 보건 데이터, 임상 자료 및 지역사회 통찰력을 뒷받침함으로써 퍼시픽계의 우선적 건강 과제를 해결하는 견실한 시스템을 구축
  • 강력한 퍼시픽계 위임과 퍼시픽계 의료 제공자의 육성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가 소유해 이끌어 가는 의료 서비스 기관에 투자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의미있게 접촉
  • 퍼시픽계 의료 인력의 확충과 육성을 지원

Tāngata whaikaha | 장애인

장애인은 뉴질랜드 인구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모든 연령, 인종 및 문화적 배경, 성 정체성, 지역, 사회 경제적 계층, 모든 가족과 지역사회를 막론하고 어느 집단이든 장애인이 존재합니다.

의료 시스템은 장애인을 위해 적절하고 접근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목표

  • 장애인을 위해 모든 의료 서비스를 접근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공평하게 제공
  •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포괄적 모델의 의료, 경로 및 서비스를 제공
  • 급진적이고 측정 가능한 변화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주민, 가족 및 지역사회 주도의 의료기관 체제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
  • 의료 서비스의 프로세스 개발, 계획, 설계 및 구현에 있어 장애인이 논의를 이끌어 나가도록 지원